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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차 일까..?
친구들과 동네에서 신당동 떡볶이를 먹으러 가는길이었다..
좌에서 우로 파란불이였다..
레이한대가 슬금 슬금~
천천히 교차로로 진입하는 우리의 레이!
왜이렇게 천천히 갈까... 생각하던 찰나...
그냥 저자리에 계속 서있는다....
아무말도 없이.. 아무 이유없이...
한없이 서있는다..
내가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찍을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차에는 초등학생 아이들도 타고있었는데..